매에게 다친 길냥이 그 이후…(7부)


뭔가 이모티콘도 없고 ㅋ나 ㅎ도 없으니까 괜히 불안함.


퇴원을 앞뒀던 길냥이.


나쁘진 않다고 함.
사료 이름을 가린 이유는 일단 돈 한 푼 안 받고 광고 해주기도 싫은 것도 있고 댓글에 ‘그 사료 구린데 ㅋㅋ’ 하며 돈 한 푼 안 내고 겐세이 넣을 애들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나서 가리기로 함.


혹시 어떤 미친놈이 있을지 모르니 현물후원은 사양.


저런… 오늘 빗썸 해킹당했다더라.


쇼핑몰을 가린 것도 공짜 광고 해주기 싫어서.
비트코인으로 5천 꼴았다는 얘기는 부끄러우니 우리 모두 못들은걸로 하자.
일단 돈이 필요한 상황이니


천리마폰마트에게 카톡을 보내서 고양이 용품 좀 보내달라고 함.


근데 귀찮으니까 그냥 돈으로 주겠다고 함.


돈 보내라고 함.


돈 받아서 이것저것 사기로…


퇴원함.


와 근데 아픈 티가 거의 안 난다.


빼꼼~


진짜 많이 나은 거 같음.


밥도 잘 먹는다.


굉장히 다행이라는 생각.
이제 한시름 놓은 느낌이다.


그리고 굉장히 큰… 아니 따뜻한 가슴을 가진 페친이 고양이 쿠션집 나눔한다길래


금동이한테 보내주기로 했다.
하… 잘 풀려서 다행이다.

여초카페 쭉빵에서 프로듀스48 언급을 금지한 이유


현 시각 쭉빵의 공지.
프로듀스48에 대해 비판조차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공지 결정에 있어 참고한 글이라는 링크가 보인다.


1780명이 프로듀스 48을 언급해도 되는지 안 되는지에 대해 댓글을 달았음.


비판을 해도 궁금해서 보러 가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비판조차 언급해선 안 된다고 한다.
대체 이들이 프로듀스 48을 기를 쓰고 반대하는 이유가 뭘까?


그건 바로 여성인권을 위함이라고 한다.


한편 이 카페에서는 프로듀스를 통해 데뷔한 강다니엘 글 하나에 만여개의 댓글을 달아가며 찬양중이라고 한다.

예멘 난민 수용이 정말 무서운 이유


예멘 난민 수용 반대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음.
제주도는 난미들의 취업을 인정하겠다는 입장인데


정작 예멘 난민들이 거절함.


의사소통의 어려움? 니들이 한국어를 배워야지.
급여? 예멘보단 많이 줄 걸?
종교? 제주도 사람들이 니들 입맛에 맞춰 제주흑돼지를 버릴까?
근무 환경? 꼬우면 예멘 가시던가요.

 뭘 생각하고 왔는진 몰라도 구리면 예멘 가던가 ㅋㅋㅋ
배가 아주 불렀네 불렀어.
그리고 진짜 무서운 점.

 
이 사람들이 자리 잡으면 가족들 들어올 수 있음.
순식간에 확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임. 


저 그룹 가입자수 자굼운 1400명임.
그냥 취업이민 왔다고 생각하면 된다.
결국 육지로 갈 수 있게 해달라는 건데 이거 수용되면 진짜…

 

네이버 웹툰 신규작품들 위주 리뷰


네이버웹툰 신규작품이 갑자기 왕창 쏟아져 나와버렸다.
나는 네이버웹툰 전체 작품 중 절반 이상을 본다.
매일 11시 10분 정도 부터 새로고침을 해가며 다음요일 웹툰을 다 보고자며 현재까지 지른 쿠키만 100만원이 넘는다.
신규웹툰도 한 80% 정도는 보는데 뭐가 재밌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리뷰해드림.


특이하게 일본 작가라 댓글에 한일전이 벌어지고 있다.
오사카 지진나서 9살 초등학생이 죽은 상황에서도 일본인 다 죽으라는 댓글이 베플인 나라다운 댓글창이 아닌가 싶다.
1화 밖에 나오지 않아 판단하긴 어려운데 독신주의였던 여성이 갑자기 사랑에 빠지는 여성취향 로맨스 웹툰으로 아마 내가 2화를 볼 일은 없을 것 같다.


코믹 무협이다.
그렇다고 열혈강호 같은 걸 생각하면 안 되고 뭐 이것도 몇 화 나오진 않아서 뭐라 판단하긴 어려운데 너무 유치함.
작가가 옛날 사람인가? 개그나 흐름 같은 게 90년대에서나 먹혔을만한 수준.
혹시나 몰라서 보고 있는데 오래 못볼 것 같다.


작가 이름 안 보고 1화를 봤는데 존나 재밌고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라 확인해보니 내가 올레웹툰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김왕짱 작가였음.
웹툰 보면서 육성으로 소리내어 웃은 유일한 만화가 김왕짱임. 재미 보장.
소재도 존나 기발함. 달토끼에 납치된 지구인 소년이 달에서 훈련하고 용왕일족 잡으러 지구로 돌아온 설정인데 도저히 흐름을 예측할 수가 없다. 강추.

 


장영실이 만든 타임머신을 탄 세종대왕이 현대 일진의 몸에 들어가는 웹툰.
이라고 하면 굉장히 진부해보이는데 일진의 몸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아 다시 과거 자신의 몸으로 돌아와버리고 역사를 바꾸려 함.
좀 유치하고 국뽕이 강할 것 같은 느낌이지만 괜찮다.
우리나라에 왕족이 있다는 설정하에 남들에게 공표되지 못한 셋째왕자가 학교 생활을 하며 겪는 이야기.
아무리봐도 개그가 여성취향이다.
쉽게말해 재미 없다는 말이다.
억지로 보고는 있는데 좀…


마인드C의 신작 반투명인간.
초능력자들이 모여있는 단체가 있는데 뭔가 다들 하자가 있음.
반만 투명해진다던가 생각을 읽긴 하는데 자음만 읽는다던가.
아직까지는 어떤 흐름으로 갈진 모르겠는데 뭐 그럭저럭 볼만은 해서 보고는 있음.


피지컬은 약하지만 계산하며 싸우는 주인공.
무슨 이유에서인지 다시는 질 수 없다며 일진들을 깨는데 남들이 보기에는 잔인하고 여유있어 보이지만 본인은 필사적으로 머리 굴려가며 싸우는 것임.
꽤 재밌다.


마이다스의 손을 모티브로 한 만화.
이제 모험 시작 단계라 모르겠는데 대사들과 연출이 너무 유치해서 못봐줄 정도.


인간과 요괴의 사랑을 그린 만화.
아직 잘 모르겠다.
그림은 참 예쁜 듯.


목숨을 끊으려던 소녀가 경매에 팔렸다.
낮 주인과 밤 주인이 따로 있는 상황.
두 주인에게 밀명을 받아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특이한 설정이라 꽤 재밌게 봄.


중2병 게임 폐인이 현실에 돌아다니는 버그 캐릭터들을 삭제하는 알바를 하는 이야기.
이것도 꽤 볼만하다.


찐따가 게임 실력을 감추고 있음.jpg
존재감 없던 친구가 알고보니 북미서버 최고등급 수준의 랭커.
근데 렉이 있던 환경에서만 게임을 해와서 빠른 국내서버에 적응을 못함.
게임 잘하는 것 만으로도 돈도 벌고 인기도 얻는 흐름으로 갈 것 같아 찐따들이 망상하기에 좋은 만화인 것 같다.


초능력으로 살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중2병 찐따.
근데 능력은 사람 외 생물에게 밖에 쓰지 못함.
이상한 단체에 납치당해서 테스트 받는 중인데 이것도 꽤 재밌다.


작가 이름보고 저 한 컷만 봐도 지천에 깔린 격투 웹툰처럼 보일 수 있는데 실제로 그럼.
봐야할 이유를 모르겠음.
캐릭터랑 기술만 다르고 매번 똑같은 스토리 지겹지도 않나.


한 여자를 좋아하는 스토커가 주인공인데 스토커 극혐이지만 뭔가 해결사 역할도 해주고 있어서 호감… 이었으나 최근화에서 갑자기 반전이 터지며 뭔가 다른 흐름으로 갈 것 같은 느낌.
소재, 그림체, 연출 다 마음에 든다.


영혼의 전당포라는 특이한 소재.
세상에서 제일 세보이는 주인공의 아버지가 시작부터 개털리고 성장이 필요할 것 같은 아들이 처음부터 존나 센 뭔가 독자들의 발상을 뛰어 넘어버린 만화.
만화가 좀 복잡해서 조만간 전투 끝나고 설명이 나올 것 같다.


첫 화 부터 카케구루이 표절 논란이 생겼던 만화.
도박으로 굴러가는 학교라는 설정이라는 점에서 같다.
사실 나는 표절에 별로 신경 안 써서…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함.
재밌다.


연애 초보 한남충이 고백했다가 까이고 악마와의 계약을 통해 시간을 돌린 뒤 목숨걸고 연애 시도하는 만화.
주인공이 한남충에서 한남, 한남에서 한국남자로 진화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것도 진짜 재밌다고 해야하나 뭐라고 해야하나?
섬뜩하고 무섭기도 한데 다음 화가 너무 궁금해서 쿠키질을 멈출 수 없음.
내 생각엔 주인공만 싸이코패스고 나머지는 정상일 것 같은데…


이건 도전 만화 시절부터 봤었음.
뭔가 상처가 있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건데 이것도 재밌다.
뭔가 굉장히 혼자의 생각이 많은 만화임.


오로지 사이다를 위해 그린 듯한 만화.
법으로 제대로 처벌받지 못한 범죄자를 주인공이 직접 처벌하는 만화.
괜찮게 보고 있음.


노화방지약이 출시되었는데 약을 하루만 안 먹어도 늙어 죽는 부작용도 발견됨.
주인공은 섬에서 그 소식을 듣고 약이 많은 육지로 가려 하지만 누군가 배를 다 고장내고 약도 훔쳐갔음.
섬 사람 중 누가 범인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한정된 약을 가지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됨. 재밌다.


어릴 적 키가 컸던 여주는 키가 작은 남주를 도와주게 되는데 고등학생이 되니 여주 키는 초등학교 그대로고 그 때 키가 작았던 남주는 190 정도로 확 커버림.
근데 여주가 진짜 개씹비호감 발암캐릭터라 웹툰 볼 때 마다 암걸리는 느낌.
작가가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진짜 발암.


주인공 이름이 바른이라 바른연애 길잡이임.
선배 두 명 사이에서 누구랑 연결될지 몹시 궁금한데 난 개인적으로 유연.
볼만함.


소재가 참 특이하다.
일주일 간 소원을 들어주는 자판기인데 일주일 뒤 반납해야함.
반납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재앙 수준의 불행이 다가오는데 이러면 스릴러.
제대로 반납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반납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해피엔딩.
재밌다.


찐따가 랜덤채팅으로 만난 여자애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만화.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아 높은 순위권으로 간 걸로 봐서 웹툰보는 찐따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것 같다.
근데 확실히 재밌긴 재밌음.
반장 속마음이 좀 궁금하다.

 


존못 여자애가 화장법을 배우며 여신이 되는 만화.
앞으로의 흐름이 너무나도 예측된다.
쌩얼로 약점 잡는 보적보 여자애도 등장할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주를 사랑해주는 존잘 남자도 있을테고…
주 구독자들은 여자 찐따들 아닐까? 근데 재밌긴 재밌음.


빚 때문에 일본 무사와 격투 시합을 하는 주인공의 아버지.
근데 아무 죄도 없는 자기 딸을 걸더니 거의 다 이겨놓고 삼세판이라며 뒤돌다 뒤통수 맞고 져서 딸도 잃고 돈도 잃고 인생 조지고 자살함.
이 때문에 한남충이 딸 걸고 싸웠다며 별점테러 오지는데 나도 솔직히 설정 존나 구리다고 생각함.


주인공이 공유일, 탁무이라 유일무이 로맨스임.
평범한 여주인공 공유일이 예전에 썼던 소설의 팬이었던 톱스타 탁무이가 계속 들이대면서 뭔가 관계 발전이 이루어지는 중.
꽤 볼만하다.


한줄요약 : 문래빗 꼭 보자.